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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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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오아시스' 장동윤이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가 28일 공개한 사진 속 이두학(장동윤)은 예의를 갖추고 오만옥(진이한)을 맞이하고 있다. 두학은 무릎을 꿇은 채 자신에게 총을 건네는 손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두학은 자신의 머리에 스스로 총구를 겨누고 만옥은 그런 두학에게 총구를 겨눈다.
황충성(전노민)과 오만옥은 최철웅(추영우)과 이두학의 관계를 뒤에서 지켜보던 인물이다. 두학이 왜 충성과 만옥을 직접 만나게 된 것인지, 두학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두학에게 큰 변화가 생기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두학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기위해 몸을 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가 28일 공개한 사진 속 이두학(장동윤)은 예의를 갖추고 오만옥(진이한)을 맞이하고 있다. 두학은 무릎을 꿇은 채 자신에게 총을 건네는 손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두학은 자신의 머리에 스스로 총구를 겨누고 만옥은 그런 두학에게 총구를 겨눈다.
황충성(전노민)과 오만옥은 최철웅(추영우)과 이두학의 관계를 뒤에서 지켜보던 인물이다. 두학이 왜 충성과 만옥을 직접 만나게 된 것인지, 두학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두학에게 큰 변화가 생기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두학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기위해 몸을 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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