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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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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배우 현빈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스마트카라의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주요 타겟층인 3040세대에서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고, 평소 모범적이고 가정적인 면이 신혼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음식물처리기를 홍보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스마트카라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카라는 이번달 현빈과의 첫 활동으로 건조분쇄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TV 광고를 온에어한다. 온오프라인 캠페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빈과의 시너지를 발산할 계획이다.

스마트카라는 14년 동안 장인정신으로 건조분쇄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만을 연구개발해온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다. 강력한 모터 기술력으로 수분 많은 음식물을 최대 95%까지 감량한다. 평균 2시간30분~5시간의 빠른 처리 시간을 자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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