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9
  • 0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안다행' 김용명이 홍현희의 리더 자리를 위협한다.

2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홍현희와 절친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한다.

이날 산후조리를 위해 무인도에 절친들을 소환한 홍현희는 리더십을 보여주려 한다. 그러나 물 때에만 집착하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신뢰를 잃는다.

이때 김용명이 '내손내잡'으로 실력을 보여주며 신임을 얻는다. 알고 보니 김용명은 '6시 내 고향' 청년 회장 출신으로 약 4년 동안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었다.

실질적 리더에 등극한 김용명은 급기야 홍현희에게 "그냥 집에 가"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