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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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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티비오(ATBO)'가 미니 3집 '더 비기닝:비상(The Beginning: 飛上)'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고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28일 밝혔다.
ATBO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홍보대사다. 이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기후 위기 속 숲 가꾸는 데 쓰일 예정이다.
ATBO는 지난 3월 '2023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 북면 상당리 일원을 찾아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uddl5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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