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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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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힘쎈여자 강남순'이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주말극 힘쎈여자 강남순 4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9.8%를 찍었다. 3회(8%)보다 1.8%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1회 4.3%로 시작, 매회 시청률이 상승 중이다.

이 드라마는 백미경 작가의 '힘쎈여자 도봉순'(2017) 세계관을 확장했다.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6촌 '강남순'(이유미)과 엄마 '황금주'(김정은), 외할머니 '길중간'(김해숙)이 신종마약범죄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선 남순과 경찰 '강희식'(옹성우)가 잠입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기 주연 tvN 주말극 '아라문의 검' 10회는 4.4%에 그쳤다. 9회(3.2%)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유이 주연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7회는 전국 시청률 16.8%다. 6회(14.3%)보다 2.5%포인트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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