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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4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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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배우 공현주가 아나운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공현주는 TV조선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FBC 방송사 기자이자 뉴스 앵커인 정주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방송에서 공현주는 강해라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린 사건들을 뉴스로 다루려 했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로막히면서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으나, 자신이 전하려는 뉴스를 위해 투철한 프로정신을 드러냈다.
또한 공현주는 김사랑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김사랑은 자신이 전하려는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초대형 방송사고가 일어날 뻔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현주는 처음엔 당황한 듯 했지만,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분위기를 다시 주도해 뉴스를 무사히 마쳤다.
특히 공현주는 이날 현직 기자이자 아나운서인 정주연 역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공현주는 아나운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패션과 메이크업, 헤이스타일 등 액세서리 작은 것 하나까지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 아나운서 발음을 위해 목소리 톤과 끊임없는 발음 연습을 거듭하며 디테일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불태우며 드라마 속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세련되면서도 도외적인 외모로 얻은 ‘차도녀’ 이미지와 뛰어난 패션센스를 통해 뷰티, 패션 업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라이프’를 통해 리빙,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정보 팁을 공개해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TV CHOSUN ‘복수해라’ 방송캡처
공현주는 TV조선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FBC 방송사 기자이자 뉴스 앵커인 정주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방송에서 공현주는 강해라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린 사건들을 뉴스로 다루려 했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로막히면서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으나, 자신이 전하려는 뉴스를 위해 투철한 프로정신을 드러냈다.
또한 공현주는 김사랑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김사랑은 자신이 전하려는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초대형 방송사고가 일어날 뻔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현주는 처음엔 당황한 듯 했지만,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분위기를 다시 주도해 뉴스를 무사히 마쳤다.
특히 공현주는 이날 현직 기자이자 아나운서인 정주연 역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공현주는 아나운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패션과 메이크업, 헤이스타일 등 액세서리 작은 것 하나까지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 아나운서 발음을 위해 목소리 톤과 끊임없는 발음 연습을 거듭하며 디테일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불태우며 드라마 속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세련되면서도 도외적인 외모로 얻은 ‘차도녀’ 이미지와 뛰어난 패션센스를 통해 뷰티, 패션 업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라이프’를 통해 리빙,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정보 팁을 공개해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TV CHOSUN ‘복수해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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