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흰 셔츠만 걸쳤을 뿐인데…독보적 미모[★핫픽]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 셔츠를 입고 있으며, 피자를 앞에 둔 채 미소를 지었다.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배우 임지연은 "빛나는 우리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배우 송윤아는 "아이고 예뻐라"라는 댓글로 송혜교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2022~2023)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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