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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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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옥주현은 3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오픈했다. 채널명을 팬들과의 애칭인 '눙'으로 작명해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커피를 내리고, 피아노를 치고, 무대 메이크업을 직접 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소속사를 통해 "일상의 대부분을 공연장과 무대 위에서 보내고 있기에, 공연 외에도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팬들이 많이 요청하고, 기대했던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향후 브이로그를 통해 자기관리팁,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는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4일까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을 이어간다. 27일부터 5월26일까지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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