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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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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신인 시절 'S.E.S.' 바다를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최근 바다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다는 "26년 만에 너한테 이걸 물어본다. 25년 전 우리 방배동 연습실이다. 그 계단 알지? 우리 맨날 얘기하던 그 계단. 그 계단에서 너가 '바다,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라고 했었다"고 떠올렸다.

브라이언이 "기억 안난다"고 하자, 바다는 "카메라가 있어서 좀 민망해서 그러나 본데 나 이거 듣고 싶어서 너 섭외 한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연습실 계단에서 말했던 걸 기억 못하는 거지, 사실은 그 교회에서 말했던 거는 기억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그 때 데뷔한 지 얼마 안된 상태였다. 바다가 너무 후배들한테 잘해줬고,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우리가 키스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말했다. 바다도 "그런 거 없었어요"라고 강조했다. 또 브라이언은 "바다한테 '너는 나를 좋아하니?' 그걸 안 물어봤던 게 나는 되게 아쉬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걱정되는 건 남편 분이 이거 들으면 때리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다. 바다는 "아니다. 우리 신랑은 좋아할 거다. 왜냐하면 우리 신랑도 너 팬이니까 너무 좋아할 거다"라고 했다.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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