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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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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진정한 '그래미 여왕'으로 거듭났다.

스위프트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정규 10집 '미드나이츠'로 '제너럴 필즈'(본상)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스위프트는 "지금이 최고의 순간이다. 곡 작업을 끝냈을 때, 게임에서 이겼을 때, 리허설을 할 때, 콘서트를 준비할 때도 똑같이 행복하다"면서 "이 상을 받음으로써 그 작업들을 계속 할 수 있어 믿기지 않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스위프트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그래미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앨범' 부문을 네 번 받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스위프트는 앨범 '1989', '포크로어(folklore)', '에버모어(evermore)'로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을 받았다. 네 앨범은 모두 이날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은 미국 프로듀서 겸 인디 록 밴드 '펀.(FUN.)' 멤버인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와 협업한 것이다. 이번 앨범엔 또 스위프트와 절친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가 힘을 실었다.

스위프트는 이날 '미드나이츠'로 '베스트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상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스위프트는 지금까지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14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해 미국 시사 주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꼽히는 등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스위프트는 음악성을 주로 보는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신기록을 써나가며 '리빙 레전드'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스위프트는 오는 4월19일 정규 11집 '더 토어처드 포트스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발매하는 만큼, 새로운 기록을 계속 써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7~10일엔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디 에라스 투어'를 재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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