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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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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6개월간 이어진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의 뉴 클라크 시티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페이트(FATE)'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총 13개 도시에서 21회 공연하며 총 32만 7000여 엔진(ENGENE·팬덤명)을 불러모았다.

엔하이픈은 이번 투어에서 이전보다 한층 커진 규모를 뽐냈다. 일본 돔 투어(도쿄돔·교세라돔 오사카)를 펼쳤고, 로스앤젤레스와 뉴 클라크 시티에서는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했다.

특히 엔하이픈은 현지 팬들을 위한 맞춤형 무대를 선보였다. 일본과 아시아 공연에서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 무대를 피카츄와 함께 꾸몄다. 또한 데이비드 타오(David Tao)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타이베이), 제이의 기타 연주와 함께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싱가포르), 무라시타 고조(村下孝藏)의 '첫사랑(初恋)' 광둥어 리메이크 버전(마카오), 네버 더 스트레인저(Never The Strangers)의 '무빙 클로저(Moving Closer)'(뉴 클라크 시티) 등 현지 인기곡의 커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뉴 클라크 시티 공연에선 칼군무가 인상적인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와 '블록버스터(Blockbuster)(액션 영화처럼)'로 공연의 막을 올렸고 앙코르 곡으로 '퓨처 퍼펙트(Future Perfect)(Pass the MIC)'를 불렀다. 화려한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은 타갈로그어와 영어로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이에 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하고, 멤버들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에 한국어 응원법을 외치며 음악으로 하나 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엔하이픈은 "1년 만에 다시 필리핀 공연을 준비하면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엔하이픈이라는 이름으로 엔진의 자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페이트'를 진행한 6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여기뿐 아니라 전 세계에 계신 엔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투어를 거듭할수록 엔진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 오늘 공연이 정말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4~25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FATE PLUS' IN SEOUL)'을 연다. 이 공연의 티켓은 지난 1일 팬클럽 선예매 오픈 직후 일찌감치 매진됐다. 팬클럽 선예매 오픈 당시 트래픽은 지난 '페이트' 서울 공연 대비 13배 증가했다. 빌리프랩은 "팬클럽 추첨제와 팬클럽 선예매 신청 인원도 지난 '페이트' 서울 공연의 두 배에 가까울 정도로 느는 등 인기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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