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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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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신은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신은경은 5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물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인생의 굴곡을 털어놓는다. 특히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아픈 아들부터 양악수술에 대해 숨기고 있던 진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데뷔 이후 수많은 오해와 끊임없는 진실 공방이 있었던 만큼 어떤 말을 꺼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은경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 자체로 행여나 김수미에게 누가 될까 하는 걱정에 힘겨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배우 김수미는 "누가 돼도 괜찮아" "남의 말 3일 못 가" "죽기 전까지 (너를) 책임질게"라며 진심을 담은 말을 건넨다.

이어 신은경은 몇 년 전 아들에 관한 루머로 힘겨웠던 시절 김수미가 자신을 대변해서 기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 해명한 일을 떠올린다. 이어 "선생님이 안 도와주셨다면 살아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5년 신은경이 뇌수종, 거인증을 앓고 있는 장애 아들을 돌보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올해로 데뷔 38년차인 신은경은 그간의 연기 인생도 돌아봤다. 신은경은 "중성적인 매력의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종합병원' 촬영 당시 여대생들에게 '오빠'라 불리기도 했다"며 당시의 인기를 회상했다.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1990) 촬영 중 주연 배우 하희라를 살뜰히 챙기는 스태프들을 보며 성공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의 액션신 촬영 중에 부상으로 한 쪽 눈을 실명했으나 연기했던 일도 털어놨다. 드라마 '펜트하우스'(2020~2021)에서 맡았던 세신사 역할을 위해 직접 세신사에게 찾아가 때밀이 비법을 전수받았던 뒷이야기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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