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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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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위클리(Weeekly)'가 글로벌 팬심을 겨냥했다.

5일 위클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달 발매한 신곡 '스트레인저(Stranger)'의 영어 버전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

영어 버전 최초 라이브 무대를 담은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마주보고 하모니를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한편, '스트레인저'는 위클리 노래 중 최초로 영어 버전을 수록한 앨범으로 낯선 자신으로부터 겪는 성장통을 노래한 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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