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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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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걸그룹 '아이브(IVE)'가 지구를 구하기 위한 비밀 요원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1,2,3 아이브 시즌4' 6화를 공개했다.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코드네임 '노 페인' 가을, 감정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코드네임 '이모션' 안유진은 비밀조직 '코드네임 아이브' 요원을 뽑기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첫 번째 지원자, 코드네임 '타이머' 레이는 시계를 보지 않고도 초 단위로 시간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뤄 시간을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다고 밝히며 필살기 '3초 돌리기'로 위험했던 순간을 빠져나갔다.

맨손이 닿으면 기억을 읽을 수 있고, 원한다면 숨겨진 모든 것들을 다 알아낼 수 있는 두 번째 지원자 코드네임 '히든' 장원영은 힘을 봉인한 장갑을 벗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읽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 번째 지원자는 코드네임 '센서티브' 리즈였다. 리즈는 오감이 매우 발달해 숨 쉬는 소리, 속삭이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리즈는 면접관에게 소리를 치는 패기를 보였지만 '이모션' 안유진의 심기를 건드려 시무룩해졌다.

마지막 지원자 코드네임 '이태풍' 이서는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졌다. 어떤 바람이 불어도 완벽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조력자 의혹에 휩싸이며 애매한 반응을 얻었다.

능력 검증 시간에 레이는 랜덤 배속에 맞춰 안무를 소화해 냈다. 장원영은 한국 이름이 '숨숨이'라며 면접관들의 기억을 읽어내며 능력을 증명했지만, 변조 목소리를 알아맞히지 못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오감이 발달한 리즈는 안유진과 가을이 무릎에 앉자 엉덩이 크기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는 '이태풍'이라는 코드네임과 달리 바람으로 촛불을 끄지 못했다.

이어 좀비 게임으로 단체 능력 테스트가 진행됐다. 능력을 발휘할까 봐 무섭다며 게임이 소심해졌던 장원영은 1분이 되기 전 리즈와 이서를 잡으며 에이스 면모를 발휘했다. 장원영은 안유진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피하던 가을까지 잡으며 올킬에 성공했다. 반대로 좀비가 된 가을, 리즈, 이서는 인간이 아닌 서로를 잡다가 결국 시간 초과로 탈락했다.

모든 능력 검증 후 최고의 요원을 뽑으려는 순간 갑작스럽게 경보가 울렸다. 이때 외계인들이 지구에 침공했다는 본부의 연락을 받은 코드네임 아이브는 한 팀으로 뭉쳐 지구를 구하기 위해 출동했다.

한편, 아이브는 내달 9일과 10일에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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