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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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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리더 문희준이 그룹 활동 시절 출연료 10억원짜리 광고를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전설의 리더즈라는 주제로 90넌대 아이돌 문희준, 젝스키스 은지원, god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과거 그룹 내 리더들은 혜택이 없었냐는 질문에 문희준은 "요즘엔 혜택도 있다고 하더라. 해외 공연을 가면 스위트룸을 준다던가 한다 던데 저희 때는 하나도 없었다. 저희 리더의 덕목은 양보였다"며 "항상 뒤에 있어야 한다. 예능에 나가면 가발을 던져주는데 리더는 그 가발을 써야했다. 가발 쓴 멤버는 제가 유일할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속옷 다섯 개 사오면 속옷 색도 마지막에 골라야 했다"고 말하자, 이를 듣던 박준형은 "속옷 사주셨냐. 우린 하나 가지고 다 돌려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문희준은 활동 당시 10억원 광고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문희준은 "도넛을 껴서 광고를 찍는 거였다. 좀 귀여운 콘셉트였다. '캔디' 시절이었다면 했을 거다. 그런데 이미 3~4집으로 신비주의가 저희를 잡아먹던 시기였다. 그래서 이 광고는 하면 안된다 생각했다. 도넛을 끼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회사에서 모여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도넛을 끼지 않고 바라보면서 하면 어떠냐고 제안하자 광고주가 안된다고 했다. 무조건 '도넛을 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광고를 고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지금은 도넛 몇 개까지 낄 수 있냐"고 묻자, 문희준은 "지금은 도넛 끼고 실제 오븐에도 들어갈 수 있다. 도넛도 구워지고 저도 구워질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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