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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4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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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올 ‘소울’과 이동진, 김이나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이 전할 ‘소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랜선 GV에서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피트 닥터 감독의 기존 작품과 ‘소울’에 대한 이야기부터 특별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태어나기 전 세상’, 영화 속 주인공인 ‘조’와 ‘22’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영화를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20일 개봉한 ‘소울’은 개봉 이틀만에 국내 관람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선전했다. 이외에도 제 73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았고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초 상영, 제 46회 LA 비평가협회상 음악상 수상 등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TBC ‘싱어게인’과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서 편안하면서도 공감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이나와 깊은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뽐내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소울’을 더 다채롭고 깊이있게 파헤칠 예정이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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