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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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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송은이가 자신을 사칭해 투자 권유를 하는 불법 광고에 주의를 요청했다.

송은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어떤 경우에도 투자 권유, 광고 하지 않는다. 명백한 불법 광고이기에 신고도 하고 SNS에 조치를 취하는 요청도 했지만 쉽지 않다는 답만 받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제발 여러분! 절대 속지 마세요. 부모님들, 어르신들께도 말씀드려주세요"라며 "관련 법안도 꼭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듀오 '더 클래식'의 가수 김광진과 개그맨 장동민도 자신들을 사칭한 투자 광고 등이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다면서 주의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송은이는 2015년부터 콘텐츠 제작사 '콘텐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7층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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