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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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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 팬심을 정조준한다.

2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케이스타일 파티 2024'에 참석한다.

'케이스타일 파티 2024'는 일본의 유력 매체 '케이스타일'이 여는 페스티벌이다. 빌리를 비롯한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빌리는 지난 7일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노크-온 이펙트(Knock-on Effect)'의 타이틀곡인 '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 - 재패니즈 버전 -'을 비롯해 '댕!(hocus pocus·2023)' 등을 페스티벌의 마지막날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빌리는 지난 2021년 국내 미니 1집 '더 빌리지 오프 퍼셉션 : 챕터 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긴가민가요(the strange world·2022)', '1월 0일(a hope song·2024)' 등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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