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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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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가 완벽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각 개성을 담은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포토그래퍼, 가을은 PD, 레이는 디자이너, 장원영은 패션팀, 리즈는 에디터, 이서는 인터뷰어로 각각 분했다.
아이브는 내달 9~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를 개최한다. 마지막 날은 오프라인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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