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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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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7)가 딸을 안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허니제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데와 함께한 주말. 제대로 잘 쉬었다. 날 풀리면 다시 꼭 올거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가장 섹시한 어머니", "와. 언니 러브랑 커플룩 대박이네요", "어디 봐서 아기 엄마인가요? 팬입니다", "너무 예쁘세요. 러브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허니제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데와 함께한 주말. 제대로 잘 쉬었다. 날 풀리면 다시 꼭 올거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가장 섹시한 어머니", "와. 언니 러브랑 커플룩 대박이네요", "어디 봐서 아기 엄마인가요? 팬입니다", "너무 예쁘세요. 러브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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