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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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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CJ ENM이 K팝 컬처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신규서비스 '플러스챗(PlusChat) 2.0'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러스챗은 다양한 팬덤 활동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통합한 팬 플랫폼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플러스챗 2.0'은 기존 '플러스챗 1.0'에서 지원한 1:1 채팅 서비스는 물론 아티스트 앨범·굿즈 구매 기능을 추가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 중계를 즐길 수 있다. 또 아티스트의 종합 정보 확인 및 공개방송 신청, 콘텐츠 아카이빙, 팬 이벤트 등 다양한 팬 커뮤니티 활동도 펼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로 번역된다. 내달 중순에는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추가해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유료 멤버십 혜택도 단장했다. 2022년에 출범한 K팝 컬처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현재 누적가입자수 2000만명을 돌파했다.
CJ ENM 엠넷플러스 김지원 사업부장은 "엠넷플러스와 연동된 플러스챗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팬터렉티브(팬+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입 확장 및 편의성을 높여가는 것은 물론 팬덤 활동에 대한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플러스챗은 다양한 팬덤 활동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통합한 팬 플랫폼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플러스챗 2.0'은 기존 '플러스챗 1.0'에서 지원한 1:1 채팅 서비스는 물론 아티스트 앨범·굿즈 구매 기능을 추가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 중계를 즐길 수 있다. 또 아티스트의 종합 정보 확인 및 공개방송 신청, 콘텐츠 아카이빙, 팬 이벤트 등 다양한 팬 커뮤니티 활동도 펼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로 번역된다. 내달 중순에는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추가해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유료 멤버십 혜택도 단장했다. 2022년에 출범한 K팝 컬처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현재 누적가입자수 2000만명을 돌파했다.
CJ ENM 엠넷플러스 김지원 사업부장은 "엠넷플러스와 연동된 플러스챗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팬터렉티브(팬+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입 확장 및 편의성을 높여가는 것은 물론 팬덤 활동에 대한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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