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엔시티(NCT)' 멤버 쟈니가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쟈니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 우먼스 폴 윈터 2024/2025 쇼(The Acne Studios Women’s Fall Winter 2024/2025 show)'에 참석했다.

쟈니는 버클 포인트 장식과 주름 패턴이 들어간 롱코트에 워싱 진을 매칭,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쟈니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이 요한슨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는 "NCT 쟈니가 지난해 뉴욕을 사로잡고 이번에는 파리로, 도시별 패션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