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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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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수현·김지원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눈물의 여왕'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연애부터 결혼 그리고 이혼 직전에 이르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됐다. 특히 방송 마지막에 백현우가 이혼을 하자고 말하려는 찰나, 홍해인의 갑작스러운 시한부 고백이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부부 로맨틱 코미디'답게 유쾌한 터치가 돋보였다. 김수현의 코믹 연기는 물에 올랐다. 김지원의 섬세한 감정 연기도 돋보였다. 이날 오후 9시10분 2회가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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