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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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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배우 장동윤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BH엔터테인먼트는 "장동윤이 좋은 작품 선택은 물론, 미래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2016~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2018) '조선로코 녹두전(2019),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2018)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수, 금새록, 김고은, 박보영, 박성훈, 박해수, 유지태, 이병헌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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