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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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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힙합 그룹 '긱스' 루이(33·황문섭)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위험했던 순간을 넘겼다고 밝혔다.

루이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월요일 아침 갑자기 찾아온 급성 심근경색으로 기절 직전이었다. 집 앞 아산병원 응급실에 아주 운 좋게 겨우 도착해서 살았다"고 적었다.

"병문안은 불가했기에 알리지 않았다. 수술 잘 끝냈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게시물을 통해 "심장 혈관에 철심 박고 생존했다"고 알렸다.

루이는 지난 2011년 긱스로 데뷔했다.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 '어때', '워시 어웨이(Wash Away)' 등을 발표했다. 지난 2021년 7월에는 가수 유성은(34)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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