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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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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청소광'으로 재조명된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세차광'으로 거듭난다.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291회에서는 세차에 진심인 브라이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과 매니저는 묵은 때와 먼지로 뒤덮인 매니저 차 세차에 나선다. 본인의 차와는 확연히 다른 매니저 차 상태를 본 브라이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본격 세차에 돌입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삐걱대기 시작한다. 냅다 물을 뿌리는 매니저의 모습을 본 브라이언은 봇물 터지듯 잔소리를 한다. 매니저 또한 지지 않으며 티격태격한다.

브라이언은 오직 세차만을 위해 챙겨온 다양한 아이템들을 쏟아낸다. 그가 직접 가져온 세차용품에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은 "곧이어 세차용품을 풀 세팅한 브라이언은 차 외부는 물론 타이어까지 섬세하게 닦는 등 그만의 세차 꿀팁을 대방출한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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