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놀라운 각선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래시가드(팔까지 덮는 티셔츠형 상반신 수영복)를 입고 있는 사진을 2장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쭉 뻗은 각선미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매일매일 리즈 갱신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특히 '데블스 플랜'에서 뛰어난 암기력을 보여주며 미모와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채널A '위대한 탄생'에서 활약했으며, 4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MC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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