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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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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카페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설레는 게 커피라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브랜드 홍보차 충북 청주에 위치한 카페에서 알바를 했다.

최강희는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고 토스트를 만드는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다소 버벅거린 최강희는 "적응이 안 돼서 한 달 정도 해야 된다. 한 달 해야 도울 수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후 최강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커피 배달을 가기도 했다. 손님들은 최강희를 보고 놀라며 사진 요청을 하기도 했다. 최강희는 "일일 알바하고 있다"면서 손님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었다.

1977년생인 최강희는 영화 '여고괴담'(1998)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애자'(2009), 드라마 '화려한 유혹'(2015~2016) '추리의 여왕'(2017) 등에서 호연했다. 드라마 '안녕? 나야!'(2021)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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