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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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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9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운동복 색깔이…웃프지만 흑백 처리. 경험에 의한 논란 차단"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운동을 마치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치색 논란을 피하기 위해 사진을 흑백 처리했다. 누리꾼들은 "흑백 감성 좋다" "의도치 않게 감성적인 사진이 됐다"고 반응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들과 데뷔해 '순정' '비몽' '만남'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개그맨 이윤석과 함께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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