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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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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의 데뷔음반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가 '하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1월22일 발매된 투어스의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는 지난달 31일까지 50만2355장(일반반과 위버스반 합산) 팔렸다.

이 앨범의 1월 판매량이 28만2254장(써클차트 기준)이었는데 2달 동안 약 22만장이 추가 판매된 것이다.

이처럼 꾸준한 음반 판매 성적은 독자 장르로 내세우는 보이후드 팝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인기에 기인하는 것으로 플레디스는 자체 분석했다. 투어스는 국내 공식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음악방송(지난달 24일 SBS TV '인기가요') 1위에 오르고, 주요 음원차트인 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투어스는 데뷔 3개월 만인 전날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EA 2024) 신인상을 받았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재팬 산하 레이블 버진 뮤직과 각각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공략에도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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