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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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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내달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를 발매한다. 컴백에 앞서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보의 수록곡 '스웨트(SWEAT·땀)'를 선공개한다.

'스웨트'는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너와 함께 춤추는 데에만 몰두한 지금 이 순간을 노래했다. 여름의 뜨거움과 열정을 제로베이스원만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그려내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성한빈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곡이다. '스웨트'를 시작으로 '스트레스 타파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도 "신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물론이고, 우리가 지금 걸어가는 과정 속에서 꼭 필요한 가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장하오는 "'얼리 썸머'에 우리만의 청량감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 '스웨트'를 통해 그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규빈은 표정이나 디테일한 부분에 더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석매튜는 "댄스 포인트를 살렸다"고 강조했다. 김태래는 녹음 당시를 떠올리며 "청량한 느낌이 나도록 불렀다"고 했다.

박건욱은 "제목 그대로 제로베이스원이 '얼리 썸머'를 뜨겁게 달궈 팬들을 청량 퍼포먼스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유진은 "제로즈(공식 팬덤명)가 많이 기다렸을 텐데 눈과 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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