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취지의 글을 남겼던 개그맨 서승만씨가 "저 때문에 혹시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 봐 심사숙고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글을 남겼다. 최근 조국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자 더 이상 논란거리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씨는 "한물간 개그맨이라며 고맙게도 계속 키워주네"라며 정치 구설에 오르는 자신의 상황에 해탈한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으셨네?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주어를 밝히지 않았지만 댓글을 통해 조 대표를 저격한 것이 드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hyunh9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