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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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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혐의에 이어 음주 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공연을 강행하겠다고 알리면서 논란이 됐다.

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김호중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일으킨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호중을 도로교통법(사고 후 미조치)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4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사고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했다"며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은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다" 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음주는 나오지 않았다"며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2009년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2020년에는 TV조선 노래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출전해 최종 4위 성적을 거뒀다. 이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가 '파바로티'의 합성어인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가지며 탄탄한 지지층을 얻었다. 그의 유년부터 독일 유학, 경연대회 출전 등 인생 역전 이야기가 영화 '트바로티'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사기도 했다.

김호중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김호중이 광고계에서 퇴출당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인생 역전한 것처럼 하더니 안 변했다" "철면피다" "공연이 아니라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아야 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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