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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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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키가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오는 9월14~15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2024 키랜드 온 : 앤드 온(2024 KEYLAND ON : AND ON)'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서울 콘서트의 앙코르 무대다. 키의 첫 솔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기존 세트 리스트에 없던 무대를 새롭게 추가한다.
키는 서울 앙코르 전 오는 14일 방콕, 20일 자카르타, 28일 마카오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이어 8월10~12일 고베, 17일 가오슝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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