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프로듀서 윤일상과 손잡고 다음달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쓰리피스의 로고 이미지를 공개, 오는 8월5일 데뷔한다고 밝혔다.
팀명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다.
멤버는 비키(Viki) 수(Soo) 이야(Iya)로 구성됐다. 비키는 2018년 걸그룹 '카밀라' 출신으로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tvN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약했다.
수는 걸그룹 타히티 메인보컬 출신으로 각종 OST에 참여했다. 이야는 '제27회 부산 청소년 예술제 대상' 수상 등 각종 페스티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