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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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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투피엠'(2PM) 멤버 장우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우영은 지난 3~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공식 팬미팅 '2024 장우영 팬미팅 '비 영(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지막 공연일인 4일 부산 팬미팅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년미가 느껴지는 팬미팅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장우영은 내달 28~29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팬미팅 '2024 장우영 팬미팅 '비 영' 인 부산(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 in BUSAN)'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장우영은 데뷔 첫 단독 팬미팅 '비 영'에서 재치만점 멘트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춤선을 자랑했다. 장우영은 고향인 부산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에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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