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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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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오윤아(44)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쁨. 피서룩"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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