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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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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투어스와 셀린느가 함께한 9월호 표지 이미지 4종을 공개했다. 투어스는 이번 화보에서 셀린느 2024 겨울 맨즈 '환상 교향곡' 컬렉션 의상과 테디 재킷룩을 착용했다.
카메라 앞에 선 투어스는 무대 위의 청량한 에너지와 대조되는 모던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단체 컷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테일러드 룩을 정제된 포즈로 소화하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두 명씩 짝을 이뤄 촬영한 유닛 컷에서 캐주얼한 재킷을 걸친 이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투어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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