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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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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조정석 주연 '파일럿'이 올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1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359만7991명이 봤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웡카'(누적관객수 353만1468명) 기록을 경신, '파묘'( “ 1191만명)와 '범죄도시4'( “ 1150만명) '인사이드 아웃2'( “ 872만명)에 이어 올해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400만 관객 돌파도 가시화, 올여름 최고 흥행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 영화는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름 극장가 유일한 코미디 장르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점이 통했다. 특히 조정석의 여장 연기는 대중적이면서 신선한 재미를 줬다. 트로트가수 이찬원 소재를 활용, 중년들의 입소문도 탔다. 이주명을 비롯해 한선화, 신승호 등의 안정적인 연기력도 한 몫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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