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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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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한국와 일본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연다.
2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윤산하는 이날 공식 소셜 미디어에 팬 콘서트 '더스크 틸 던(Dusk Till Dawn)' 일정을 공개했다.
콘서트는 오는 9월14~15일 오사카 NHK 오사카홀, 9월17~18일 도쿄 소닉시티홀 메인홀, 10월5~6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등 3개 도시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윤산하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더스크(DUSK)'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더스크'는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앨범 차트 1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다이브(DIV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1000만 뷰를 기록했다.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변현재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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