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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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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가 데뷔 100일을 맞았다.
6일 소속사 딥마인드플랫폼에 따르면, 이날 핑크버스는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다.
핑크버스는 지난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핑크버스 : 콜 데빌(PINKVERSE : Call Devi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콜 데빌'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이다. 국내 유명 K팝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콜 데빌'의 뮤직비디오와 리릭 비디오는 공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후 핑크버스는 데뷔 2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냉면(2024 핑크버스 리메이크 버전)'으로 컴백했다. 그룹 '명카드라이브'의 히트곡 '냉면'을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재해석했다.
핑크버스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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