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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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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10월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공개한다. 타이틀 곡 '위플래시(Whiplash)'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여섯 곡이 실린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Melon)의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회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섭렵했다.
'위플래시'는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10월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공개한다. 타이틀 곡 '위플래시(Whiplash)'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여섯 곡이 실린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Melon)의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회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섭렵했다.
'위플래시'는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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