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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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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됐다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23일 밝혔다.
필릭스는 어린이의 영양 및 식수위생 개선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고 라오스 현장을 방문하며 지구촌 어린이의 성장과 번영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임명은 필릭스의 이런 행보와 글로벌 영향력,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 등이 더해져 이뤄졌다.
필릭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유니세프 이념을 실천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활발히 펼쳐갈 예정이다.
필릭스 친선대사는 임명식에서 "모든 어린이들의 순수한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활동을 결심하게 됐다. 팬분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 힘입어 저도 모든 힘을 다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필릭스님의 진심 어린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돼 온 만큼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펼쳐갈 선한 영향력이 더욱 기대된다. 전 세계 어린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멋진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필릭스는 어린이의 영양 및 식수위생 개선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고 라오스 현장을 방문하며 지구촌 어린이의 성장과 번영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임명은 필릭스의 이런 행보와 글로벌 영향력,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 등이 더해져 이뤄졌다.
필릭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유니세프 이념을 실천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활발히 펼쳐갈 예정이다.
필릭스 친선대사는 임명식에서 "모든 어린이들의 순수한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활동을 결심하게 됐다. 팬분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 힘입어 저도 모든 힘을 다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필릭스님의 진심 어린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돼 온 만큼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펼쳐갈 선한 영향력이 더욱 기대된다. 전 세계 어린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멋진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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