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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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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효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anget Aku bahagia. BALI"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효연은 다양한 색의 비키니를 입고 이국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함은 물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5일 데뷔해 올해 17주년을 맞았다. 효연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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