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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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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바디프랜드가 신규 브랜드 엠버서더 차은우의 발탁과 함께 공개한 '전신쾌감' 광고가 흥행 중이다.
바디프랜드는 자사 엠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등장하는 '전신쾌감' 광고 두 편(리액션·완성)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이후 약 한 달만에 누적 조회수가 2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디브랜드 측은 "'눈과 귀를 홀리며 마사지 쾌감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며 "광고 조회수도 온에어 이후 2주 동안 일 평균 25% 지속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두 편의 ‘전신쾌감’ 광고 속에는 바디프랜드의 대표 제품인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와 ‘에덴’이 각각 등장한다. 또 차은우가 안마의자에 편안하게 눕거나 앉아서 마사지 받으며 느끼는 전신 스트레칭의 쾌감을 나지막이 탄성으로 표현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신쾌감 캠페인은 헬스케어로봇을 통한 마사지 본연의 효용을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기획"이라며 "자사 엠버서더인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함께 더해져서 ‘말이 필요 없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만의 전신 스트레칭 쾌감이 잘 전달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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