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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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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약 8년 만에 케이블 음악채널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17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와 엠넷 모회사 CJ ENM에 따르면, 제니는 이날 오후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만트라(Mantra)' 무대를 꾸민다.
제니의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지난 2016년 11월 블랙핑크의 '불장난' 무대 이후 약 8년 만이다.
앞서 제니는 최근 미국 ABC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만트라'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만트라'는 온라인에서도 강세다. 퍼포먼스가 담긴 뮤직비디오 리허설 영상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음원은 공개 첫날 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24만7858회 스트리밍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11일 자) 5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만트라'로 또한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17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와 엠넷 모회사 CJ ENM에 따르면, 제니는 이날 오후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만트라(Mantra)' 무대를 꾸민다.
제니의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지난 2016년 11월 블랙핑크의 '불장난' 무대 이후 약 8년 만이다.
앞서 제니는 최근 미국 ABC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만트라'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만트라'는 온라인에서도 강세다. 퍼포먼스가 담긴 뮤직비디오 리허설 영상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음원은 공개 첫날 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24만7858회 스트리밍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11일 자) 5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만트라'로 또한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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