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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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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김아영이 누드톤 원피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아영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만 봐도 개운하고 시원하고 나른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아영은 숙소 침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시선을 끌었다.
그는 과자를 먹거나, 누워서 나른한 표정을 지었다.
누드톤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SNL코리아'에서 보여준 '개그 캐릭터'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섹시한 모습이다.
김아영은 최근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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