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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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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1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처럼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우아한 고양이상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10월23일 개봉한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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