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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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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 올해 첫 주인공으로 그룹 '킥플립'(KickFlip)을 선정했다.

멜론은 10일 오후 12시와 킥플립의 데뷔 당일인 20일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독점 매거진 콘텐츠를 발행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킥플립은 멜론 하이라이징을 통해 신예 아티스트로서 데뷔와 체계적인 팬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선보이며 팬과 함께 특별한 데뷔 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독점 매거진 1화에서는 멤버들의 MBTI, 팬들과 하고 싶은 것 등을 손글씨로 적은 '내가 쓰는 프로필'과 현장 스케치를 공개한다. 릴레이 형식의 멤버 자기소개 영상도 선보인다.

데뷔 시점에 맞춰 팬맺기를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명(1인1매)을 추첨해 데뷔 쇼케이스에 초대한다.

2화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그림으로 표현한 데뷔곡과 곡 소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데뷔곡 스트리밍을 통해 참여자 중 일부를 선정해 멤버들과 첫 영상통화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멜론 '하이라이징'은 뮤직플랫폼 중 많은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팝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투어스(TWS), ILLIT(아일릿), 미야오(MEOVV)의 데뷔를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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