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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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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 10개월간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 대장정을 성료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6월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총 28개 도시 41회에 걸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마드리드 공연 역시 작년 대표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를 포함 신곡 '핑크 후디' 등을 들려줬다.
양일 공연 모두 매진됐다. 16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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